강남을 평정하는 데 종군하여 편장군이 되고 계양태수를 겸하여 조범을 대신했다.(운별전)

선주는 마침내 강남을 거두고, 제갈량을 군사중랑장으로 삼아 영릉, 계양, 장사 3군을 감독하며 부세를 거두어 군실을 채우게 했다.* (제갈량전)
*영릉선현전 주석 : 제갈량이 이때 임증에 머물렀다.







p.s. 약간의 내용 추가는 클릭 <- 여기서 맨 아래의 뱀발 3번.

p.s.2 유비 패밀리 및 촉한 내에서 조운의 역할과 관련, 참고하면 좋은 글 :
       강유는 제갈량과 조운의 후계자 맞다  by 올드캣 님

p.s.3 조운의 계양태수직, 어쩌면 제갈량 임증 시절의 기간과 관련 있는 메모용 포스팅:
       209년을 전후한 형남4군 쪽 정리용 메모 (추가)

Posted by 양운/견습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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