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 돼; 대령!;;;

낚였다 2009. 12. 13. 22:57
프라이드 이 새캬 죽어!!!!!!!!!!!!!!!!!!!!!!!!!!!!!!!! OTL
강철이 정말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구나. 아, 두근거려. 계속 긴장의 강도가 높아지는 한편 월간연재라 감질나고 힘빠져 죽겠다. 소선생님... 대체 뱃속에 무엇을 감추신 겁니까...?? OTL
Posted by 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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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쥬디스 2009.12.14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셨군요!!! 끝을 향해 달릴수록 독자들의 염통을 쫄깃하게 해주고 계신 소여사님.... 저번달에 '와, 중위님 살았다'라고 맘놓기가 무섭게 이번화에서 또 한 번 뒤통수를 쳐주셨어요...ㅜㅜ 구강철에서 대령님 안대차고 나온 거 때문에 '저게 복선인가'라며 많은 분들이 대가로 눈을 잃는 건 짐작하고 계셨더라고요. 근데 하나도 아니고 둘이야....OTL '인간이 잘난체하지 않도록 그에 알맞은 절망을 선사하지. 그것이 너희가 신이라고 부르는 존재, 진리다.'라고 옆에서 왱알거리는 호문쿨루스가 무지 미웠습니다...하아.
    아이실드와는 다른 의미로 기다리기 힘들어요...

    • 양운 2009.12.15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위가 무사해 하고 안도하자마자 대령이 위기라니 이건 뭡니까 롤코에요 롤코 -_-;;; 속꽉남으로 유명한 작가들도 이렇게는 불놀이 안 해요 -_-; (랄까 그쪽은 불지르면 마운드에서 끌어내릴 사람이라도 있지) 소선생이 대단한 게, 한 줄로 요약하면 별 거 아닌 주제를 개똥철학 썰 풀듯 무리해서 휘두르지 않는데도 엄청 묵직하게 전달한다니까요. 이게 이야기의 힘인가 봅니다.

  2. oldman 2009.12.14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뒤통수를 후려치는 강철의 전개...다음번엔 무엇으로 후려칠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제발 멋지게 끝내야 할텐데요.

    • 양운 2009.12.15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말의 강도 조절이 좀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전개가 피를 말리는 만큼 조금만 균형을 잃어도 김빠진 결말이 될 수 있으니.. 에잇, 저는 하찮은 독자나부랭이가 되어 뒷일 생각 않고 지금의 연재만 즐기렵니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