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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간 티비를 안 봤더니 아는 분이 하나도 없어!!;;;;;;;
사실 히루마 맡은 분이 좀 걱정스럽습니다. 일본판에서 목소리 맡은 타무라 아츠시는 본래 성우가 아니기 때문에 초기에 연기력 딸린다고 꽤 욕을 먹은 걸로 압니다. 아이실드 원작을 보지 않고 그 목소리만 참고하다간, 화끈하게 망치겠지요(애니실드 히루마는 성우와 상관없이 이미 굴욕을 당할대로 당했다는 건 패스). 뭐 원작 보고 연구하는 게 선행되어야 한다는 건 다른 캐릭을 맡은 성우분들한테도 마찬가지입지요. 이건 제가 히루마를 너무너무 편애해섭니다, 인정합니다. -_-;;; 여하튼 애니실드는 캐릭터 성격을 멋대로 뒤집고 되도 않는 오리지날 끼워넣다가 원작 줄거리까지 뒤엎는 짓을 서슴지 않는 아이실드 안티인지라 우리나라에 들여오는 것이 저언혀~ 기쁘지 않습니다. 전혀요...=_=

이걸 신으면 너도 4.2초! 아X스 세나슈즈! 여아용 마모리슈즈도 있어요~♪ 이런 광고는 절대로 보고 싶지 않다. 보고 싶지 않다고오오오오............ㅠㅠ

Posted by 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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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빨간반지 2007.08.29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아는 분이 한 분도 없군요;;;;;;

    근데 애니실드면, 아이슬드를 보고 연구해서 그 캐릭터 성격에 맞춰서 연기를 하면 도리어 갭 때문에 갈팡질팡할 것 같아요. 바보가 되어버린 마모리...ㅠㅠ 바보 뚱땡이가 되어버린 쿠리타....ㅠㅠ

  2. 파렌 2007.08.29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나에 홍범기씨라니 어울리지 않아요(캐눈물)
    홍범기씨는 투니버스 나루토에서 '록 리'를 했던 캐릭터이기도합니다.
    야마오카의 류승곤씨는 mbc 장금이의 꿈에서 '민정호'역을 맡았던 분이신데 왜 하필이면 비중 별로 없는 야마오카씨를(....)
    김기철씨나 그 외 분들은 이름은 조연(한번등장한 엑스트라등)에서 많이 뵈었던것 같은데 어째서 왜(................................................)
    챔프도 좀 맞아야겠네요 /퍽퍽퍽

  3. 견습기사 2007.08.29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지님/ ...그도 그렇군요. 이 경우에는 원작을 연구하면 그것대로 애니 분위기랑 안 맞아 돌아가는군요. 아놔 -_-;;;

    파렌님/ 지금은 야마오카지만 나중에 보다 비중있는 캐릭을 겸하게 하려나 보지요. 근 몇 년 간 티비를 거의 못 봤기 때문에 그렇게 예를 들어주셔도 잘 모르겠네요.

  4. 하민 2007.08.29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루마가 과연 소화가 될런지 궁금하네요.. 오버하는건 둘째쳐도 그 광기실린 박력의 "Ya-Ha"를 중독성있게 살려주면 재밌을텐데

    이건 성우의 능력 문제를 떠나서, 워낙 국내엔 이런 유형의 캐릭터 전례가 없지 않았나요; 대충 때우기가 더 어려울텐디 고생하실 듯;;

  5. 견습기사 2007.08.29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례가 드물뿐더러(사실 저는 있는지 어쩐지도 모르겠습니다;;) 히루마의 본질이 오버쟁이 개그캐릭이 아니란 것도 문제.. 일단 표면적 이미지인 악마스런 목소리란 것도 동양권에선 찾기 어렵지요. 대충 캐스팅한 거라면 틀림없이 성우분만 고생할 겁니다. 애니실드가 아무리 푸대접을 해도 히루마는 아이실드의 양대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