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즌 최고의 에피소드 그 두 번째




Posted by 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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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ust 2011.12.18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상관은 없는 내용이지만 스타플릿 제독들 대부분은 뭔가 하나같이 나사가 빠진 인물들인 것 같더군요. 대표적인 예로 레이튼, 제임슨, 프레스만, 사티, 제인웨이(팬들 사이에서는 스타플릿에서 제인웨이를 함선의 함장 자리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트려 놓기 위해 제독으로 만들었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입니다).

    • 양운 2011.12.19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역대 주인공들이 자기 배의 항해에 대단히 넓은 재량을 가진 함장인데다 스타트렉 세계관 내에서도 치우치게 진취? 진보? 그런 성향이죠.(시스코는 예외로 두죠;) 그러다 보니 그 상관인 제독 이상의 계급이 상대적으로 보수적으로 묘사되어 주인공들의 안티테제를 세우게 만드나 싶습니다. 제인웨이에 대한 말씀은 잘 이해가 안 되네요. 극장판에서 제독으로 한 컷 등장하는 건 아는데 그 밖에도 언제 제독으로 등장한 일이 있습니까? 전 제인웨이 함장도 좋아하는지라.;;;

    • Dust 2012.02.11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인웨이가 욕을 먹는 이유 중의 하나가 사적인 이유로 과거를 바꿔서이죠(보이저 마지막화).

      저거 때문에 소설 데스티니 트릴로지에서 알파/베타 쿼드란트에 대재앙이 일어납니다.

    • 양운 2012.02.11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것 때문이군요. 저도 보면서 시리즈를 급하게 종결짓느라 보그를 끌어들여가며 무리수를 둔 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악평이 더 많나 보네요. 소설 쪽에서 풀린 이야기가 만만치 않은가 보군요. 그래도 미아 꼴이 된 승무원들을 고아원장처럼(...) 잘 품고 이끌어가는 제인웨이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