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감상 : 계양의 그 사건이 어찌 묘사될지 진심으로 두려워졌다.(...)
최훈이 대놓고 이걸 미는 건 아마도 우영선생님의 영향이겠지. 이해할 수 있다. 강력지지하는 바이다. 근데 이렇게 보니 초큼 간지럽구나 허허허허허;;;;;;;;;;;;;
그러니까 나는 좋아 죽겠다고.(...)

p.s. 술은 애저녁에 깼심. 이기니 술맛도 좋구나!
p.s.2 근데 최훈 이 양반, 제갈근을.... 잔인하다...........;;; 제갈각은 어찌 묘사될지 이 또한 두렵다.
p.s.3 .........잠깐. 강유는 그럼 어떻게 되는 거지?
Posted by 양운/견습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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