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에 중구난방부화뇌동아전인수의 찌질이가 넘친다 해도 재미난 것을 심심찮게 뽑아내는 재주꾼들 또한 많다는 건 인정해야 한다. 이걸 보며 갸팬은 갸아갸아 울자.
오늘은 석민이도 계투도 심기일전했는지 겨우 1실점한 데다 동모형의 장외타 두 개를 포함해 화끈한 불쇼로 이겨서 기쁘다. 기쁘긴 한데, 기왕이면 상위권 상대로 그랬더라면 싶다. 딱히 내가 월말에 한화팬인 선배와 넥센팬인 후배의 결혼식에 가기 때문은 아니고 랄까 넥센한텐 깨졌잖아ㅋㅋㅋ

p.s. 스크의 가턱은 벌써 7승째, 우리의 석민어린이는 2승째. 깔깔깔 서단장 승수부터 올려달라고
성큰옹의 수염을 밀어버릴 용자 그 누구인가!!!
Posted by 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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