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50화 감상

└2010 三國 2010. 5. 26. 22:24

여긴_어디_나는_누구.jpg


(아마도) 신품에서 생각하는 계양 이벤트의 전모 :
술에 약을 타서 적장을 일단 넉다운시킨 다음 미녀인 형수님이 돌보게 한다. 침대에서 정신을 차린 적장은 자연스레 므흣한 루트를 탈 것이니 그 때를 틈타 적장의 목을 베어라!


한동안 엉터리 감상은 적지 말고 대충 보려 했는데 이놈의 제작진이ㅋㅋㅋ나를 부르네ㅋㅋㅋ같이 조운빠질을 하자고 손짓하네ㅋㅋㅋ네놈들처럼 핥다가는 조돌쇠께서 출사표 나오기도 전에 과로사 하시겠다.

*중국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눈치껏 내용을 때려맞춰가며 적는 감상입니다. 드라마의 실제 내용과 어긋나거나 곡해할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Posted by 양운/견습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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