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운 : 전술로는 쉽지 않네 소동 피워서 시간이라도 끌자
곽가 : 출사하고 처음 만난 호적수였음 물론 내가 이김ㅋ
조운 : ㅅㅂ

. . .

곽가 : 너 와룡이지? 와룡이 이거밖에 못 함? 실망ㅋㅋㅋ
사마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중달임 와룡은 딴 데서 너네 병사 바르고 있음
곽가 : ㅅㅂ

. . .

순욱 : 여섯째가 하산했다 긴장 타라 -_-
곽가 : 알았음 ㅅㅂ
가후 : 헐ㅋ 쟤네가 협력할 때도 있네

. . . . . . .

연진전투 현재
곽가 : 악진 출격
문추 : ㅋㅋㅋ 발라버려
곽가 : 헐 이건 대사형의 병법?! ㅅㅂ

그리고 진모는 한동안 원방에게 강력한 푸쉬를 줄 계획이라고.





어쩐지 이분이 생각났다.
Posted by 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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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지 2010.08.24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 곽가.......확실히 맨날 말로야 띄워주지만 여포 잡을 때 막판에 수공 빼면 제대로 이겨본 적이 한번도 없는 것 같네요. 문추라도 관우 의존 안하고 지략으로 잡았으면 싶지만....(그런데 이건 원래 순유 역할 아니었나???)

    • 양운 2010.08.24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베지터처럼 맨날 맞고 다닌다는 의미는 아니고요ㅎㅎ 베지터는 만년2인자이기 이전에 손오공이 등장하기 앞서 적의 강함을 비교급으로 보여주는 지표 노릇을 하곤 했죠. 그런 의미에서 베지터 짤을 끌어온 겁니다. 위 상황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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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니다. 게임이 아니니까 등장인물들의 능력치를 수치화해 비교할 순 없는 상황에서 그 인물이- 특히 수경팔기들이 얼마나 뛰어난지 가늠하게 할 기준으로 곽가가 활용되는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았네요. 음 뭐... 317화였나에 순유가 돌아다니고 있었으니 어떻게든 되겠죠. 저도 순유가 보고 싶습니다. 외모는 양극단인 순욱과 곽가를 반반무마니 섞어놓은 모습인데 성향은 어떨까요. 떡밥을 던졌으면 회수하란 말이야 진모님놈아- 랄까, 오관돌파 퀘스트가 날아오는 조건은 안량과 문추를 베는 것이니 어쩔 수 없지 싶네요. 오소에서라도 순유가 날뛰어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