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 뮤지컬 콘서트 개최 ‘모차르트’ 영광 재현할까

음........ 뭐랄까.
엘리자베트가 후내년에 들어온단 말이지. 그래. 이것이 포인트다. 그 밖의 내용은 중요하지 않아. 아마도...
원체 우리나라 배우들을 잘 알지 못하는 데다 올해에는 뮤지컬을 전혀 안 봤더니, 죽음과 루케니 역에 딱 떠오르는 배우가 없다. 류정한 씨라면 일단 죽음에 거론될 것 같은 기분은 들지만, 내가 아직 알지 못할 뿐 정말 잘 해낼 배우가 따로 있을 가능성이 높지. 뚜껑을 열기 전에는 알 수 없겠지.
그렇지만 저 친구로는 잘 상상이 되지 않는걸. 루돌프라면 혹시 모르겠다만.
Posted by 양운/견습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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