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론적 관점 :
우선 한국시리즈를 스윕함으로써 목요웹툰을 수요웹툰으로 돌려놓은 스크에 경의를 표합니다.

표현론적 관점 :
작가 양반 뭐가 불만인데? 왜 조운이 주가 되는 에피소드는 다 이 모양인데? 조운빠한테 돈 떼였냐?

효용론적 관점 :
오늘도 고우영 삼국지로 심신을 정화해야겠다. 제갈량과 조운으로 떡밥을 만들고 싶다면 그 정도는 되어야지.

내재적 관점 :
...................................................................................................통, 광, 첨은 뉘댁 아들이고...?


Posted by 양운/견습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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