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가 내 소원을 들어줬어!!!!!!!!!!!!!!!!!!!


뭐... 처음에 바란 인물은 다른 사람이었지만, 법효직이라면 인정. 협박수첩으로 원한 하나 하나를 기억해내서 밟아대는 법정과 그런 법정을 실드쳐주는 제갈 양을 볼 수 있겠구나. 묘한 방향으로 나의 기대감을 자극하지 말라! 키읔. 훗날 제갈 양이 법정이 살아 있었더라면 운운할 때 나는 대략 하쿠슈전 초반의 감각을 되살리며 멍 때릴지도 모르겠다.
그보다 촉까인 최훈이 법정을 저렇게 칭찬해놓으니까 살짝 불안하다. 어째선지 창천항로가 떠오르는 타이밍인데.



p.s. 그보다(2) 유비 싫어하는 건 최작가의 취향이라 쳐도 슬슬 그 캐릭터에 힘 좀 줘야 할 때가 되었지 싶은데. 필생맞수가 대략 대등한 전력으로 맞붙은 것은 일생에 단 한 번 뿐이었으니, 저 한중공방전이 다가오고 있지 않은가....!!! 게다가 그 뒤는 돌아올 수 없는 이릉이오 ㅠㅠ
p.s.2 물론 장판파를 그따구로 그린 작자에게 뭘 기대해선 안 되겠지만.
p.s.3 이 법정이 유비한테 간 것은 유장이 갑자원 포수이기 때문이다. 법정은 미식축구를 하고 싶었다.(...)

Posted by 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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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함인 2011.04.06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루마가 나왔습니다 두목!! 히루마가 나왔습니다 두목! 드디어 히루마가 나왔습니다 두목!!!
    우왕 정말 나올 줄이야ㅎㅎㅎ 전에 잡담할 때도 그냥 농담반이였는데(..) 한중전서 대폭발할 듯요!

    저 개인적으로는 은근슬쩍 황권에 KOF캐릭터 클락이 들어간 것도 설레이네요ㅋㅋ

    • 양운 2011.04.06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루마가 나왔습니다 민형!! 히루마가 나왔습니다 민형! 드디어 히루마가 나왔습니다 민형!!!
      최작가가 아이실드를 좋아하는 낌새는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확인하니 뒤집어지게 좋네요. 한중전, 오오 한중전! 무지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법효직 딱 봐놨음요!
      킹오파를 안 해봐서 잘 모르는데 클락은 어떤 캐릭터인가요? 황권에게 준 걸 보면 뭔가 신의있는 능력자이나 운이 따라주지 않은 캐릭터일 것 같네요.

  2. 원랑 2011.04.07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판파 이후로 손을 놓고있었는데 히루마가 나왔네요. 이거 또 보기 시작해야 하는건가 심각하게 고민이 됩니다! 3번째 첨언하신걸 보니 봐야겠다는 생각쪽이 무럭무럭...

    • 양운 2011.04.07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래에는 1부 때의 페이스를 조금씩 찾아가고 있는 듯합니다. 장판파 -_-;; 그 무렵보다는 낫네요. 아, 3번 뱀발은 제 개드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