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지나니 이제 좀 머리가 식는군요. 식은 상태에서 전에 영화를 보고 오자마자 적은 감상을 보니 잘못 표현한 부분, 다시 정리해야 할 부분이 보이기에 새로 포스팅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전에 적은 것과 큰 차이 없습니다.
물론 미리니름이 가득합니다.





Posted by 양운/견습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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