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중 잡담


일전에 융중산과 비슷한 높이인 안산에서 서울시내 랜드마크가 어떻게 보이는지 포스팅한 적이 있다. 그때 겨우(?) 6km 거리인 63빌딩이 상당히 작게 보이던 것을 근거로, 융중-양양 구간과 거리가 같은13km 밖의 서초는 잘 보이지도 않겠거니 생각했더랬다.
그런데 선발의 볼질에 열뻗쳐서 내 블로그나 복습하던 중 묘한 깨달음을 얻었다.






p.s. 트랙백은 또 왜 안 걸려... 티스토리는 다 좋은데 있는 기능도 툭하면 삐걱거려.

 

Posted by 양운/견습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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