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냐. 나는 앞태도 숨막힌다. 우영쌤의 승상을 봐라. 노출 그딴 거 없어도 사람은 얼마든지 꼴릿해질 수 있다 이거야. 하앍



그리고 오늘도 최훈을 까자. 언제부터 방사원이 방자원으로 개명했음?

Posted by 양운/견습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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