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후한말은 총체적 난국이다. 그중에서도 190년대는 혼돈에카오스다. -_-;





 

Posted by 양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승연 2011.11.08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 단순 명쾌한 촉 말기로 넘어오십시오. ㅎㅎ
    - 강유 침입 - 위나라 방어 - 강유 격퇴 (장소만 바꾸어 무한 반복). 참 쉬워요 ㅎㅎ

  2. neige 2011.11.08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당히 막장돋는 손권 말기는 어떠신가요?
    음모와 배신 질책과 홧병 밀담과 고변이 난무하는 스펙타클한 궁중비사 신예의 뒷치기와 뒤늦은 후회의 엔딩까지 일일드라마로 만들어도 괜찮을 이야기입니다 거기다 후계다툼 와중에 희생당한 왕자의 아이가 결국 망국의 군주가 된다는 운명의 장난까지!!ㅋㅋㅋㅋ
    사실 뚜렷한 기반도 없으면서 저 시기를 다 거쳐서 살아남으신 선주폐하는 대단하신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양운 2011.11.09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산남자도 없고 융중남자도 없으므로 각하! ㅋㅋ (2)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인물은 그 두 사람인데 정작 가장 열심히 파는 시대는 둘 다 부각될 일이 없는 군웅할거기라는 게 웃프네요.(...)
      유비는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알 수 없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영웅은 영웅이었다는 생각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