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기간이 다가오면서 바싹 마른 멘탈은 나날이 쿠크다스 가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갈 데 없는 분노를 풀기 위해서라도 미리니름을 마구 휘갈길 겁니다. 영화 아직 안 본 분들은 주의하십쇼.

 

 

 

 

 

 

 

 

 

Posted by 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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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nigud 2013.05.31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러갈까 하고 있는데 돈이 없고...OTL
    그보다 스타트렉은 분명히 어릴때 외화시리즈 본거 같은데 하나도 기억이 안 나고... (왜 V만 기억이 난다냐...;)
    여튼 저도 실상 비기닝을 본게 처음이나 다를바 없어서 고민중입니다.

    • 양운 2013.05.31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6월1일부터 한동안 롯데시네마에서 특정 요일에 예매하면 어느 시간대든 5천원에 표를 파는 이벤트를 한다던 것 같습니다.
      v라면 tng와 ds9 다음 시리즈인 보이저(voyager) 아닌가 싶네요. 저는 티비에서 tbg 뿐 아니라 보이저도 한 장면을 본 것 같은 기억이 있는지라. 음 뭐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냥 가볍게 활극을 즐기는 기분으로 보고 나올 수는 있지 않을까 합니다.

  2. 써니 2013.06.05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 경우는 정말 잼있게 본거 같습니다
    일반 관객들과 원작을 잘 알고 있는 팬들 둘다를
    만족시키는게 어떤건지 비기닝에 이어서 나름 더 신경쓴거 같네여
    쌍제이 감독이 트렉팬은 아닌거로 알고 있는데 트렉팬이 아니면서도
    이정도로 만들정도라면 스타워즈 팬을 자처하는 만큼 스타워즈 7이
    어떻게 나올런지 상상이 안될 정도네여^^

    * DS9 리뷰는 이제 안하시는건가여? 저도 DS9을 좋아하는 만큼
    옛날에 눈팅으로 잘 읽었었는데 그뒤로 업뎃을 안하시는 거 같아서여~~

    • 양운 2013.06.06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슬쩍 돌아다녀 보니 스타트렉 시리즈를 안 본 분들도 재미있게 보셨다는 감상이 많더군요. 제 생각이 걱정 쪽으로 좀 치우쳤던 모양입니다. 쌍제이는 트레키가 아니기 때문에 스타트렉을 안 본 관객도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만드는 거라고 평하던데 그럴 듯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 잡감상글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ds9은 지금도 틈만 나면 돌려보고 있습니다. 다만 매일이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포스팅을 할 시간과 기력이 나지 않네요.ㅎㅎ;;;

  3. 써니 2013.06.06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상하게 트렉 시리즈중 DS9에 가장 애착이 가게 되더군요
    양운님처럼 틈만 나면 저도 돌려보고 있습니다~~
    리뷰를 워낙 재미있게 쓰셔서 처음 블로그 왔을때 정신없이 봤었죠^^
    언젠간 리뷰 이어서 쓰실 날을 기대해봅니다

  4. 횡퀘 2013.06.10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배님 잭더리퍼 보러가지 않으실ㄹ..........................오랜만에 뵈어요 ㅋㅋㅋ큐ㅠㅠㅠㅠㅠ노트북 날려먹고 나서 주소를 못 찾아서...

    • 양운 2013.06.11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장 목요일에 페이퍼 발표 있고 금토엔 우리 학교에서 학회 열리는지라 맡은 바 조교의 임무를 다하야 할 터이고 그 후 다음 주 목요일 낮까진 페이퍼 마감으로 정신 없을 듯요. 살-려-줘-!
      근데 솔깃하근영. 저 날짜들을 피해간다면 어떻게 해볼 수 있을 듯한데.

  5. 횡퀘 2013.06.13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차피 기말고사 끝나기 전까지는 못 움직여서 허허허ㅠㅠㅠㅠㅠㅠㅠ끝나고 나서 생각있으시면 이케이케

  6. jeremiah 2013.09.03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장 관람 놓친 후 뒤늦게 스타트렉 다크니스 보고 기분 언짢은 1인 여기 있습니다...ㅎㅎㅎ
    양운님 말씀처럼 천하의 클링온들을 그런 모양새로 묘사해놓다니...-_-...;;;
    딱 보는 순간 제가 클링온이 아닌데도 모욕감을 느꼈지 말입니다...하하하
    (머리카락과 눈썹을 휘날리며 싸워야 제맛인 그들을 그런 차가운 인조인간같은 모습으로 만들어놓다니... 쌍제이 정말 밉습니다...흑흑...)

    • 양운 2013.09.06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클링온이라면 모름지기 우주 끝까지 쫓아가 트리블을 멸종시키고 그 위대한 전ㅋ투ㅋ를 기념하는 시를 쓰던가, 워프처럼 자두주스를 앞에 두고도 온 우주를 짊어진 것 같은 근엄함을 뿜을 수 있어야 할 텐데 말이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