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와 데이몬 데빌배츠 사람들 하나하나와의 관계 변화를 다루는 것도 좋겠지만, 역시 숨은 주인공 어드밴티지와 여주인공 어드밴티지는 강하다.-_- 이제부터는 세나와 마모리, 세나와 히루마의 관계 변화를 중심으로 잡담하고자 한다. 그러니까 이건 어디까지나 그 두 녀석도 이야기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대표로 선발한 거지 데빌배츠의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는 건 결코 아니다.

...그렇더라도, 내 이럴 줄 알았다. 그러니까 세나의 정신세계는 아버지 히루마와 어머니 마모리에 의해 구축되는 건가.(...) 히루마모는 논리필연적인 결과였구나.(.......)



Posted by 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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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rhina 2007.01.18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견습기사님의 포스팅에 반해서 아이실드 21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
    어제 보기 시작했는데, 하룻만에 저도 팬이 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 그리고 저도 마모리 좋아해요!

  2. 에로머신 2007.01.18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니실드에서 마모리가 너무 둔하고 그래서 마모리를 싫어하는 분들이 많다고 더 그러더군요. 저는 우리 세나 이뻐해 주는 마모리가 흑흑 너무 좋아 죽겠는데 ㅠ_ㅠ;;;;;;

  3. 견습기사 2007.01.19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irhina님/ 저는.. 그렇습니다. 제 잡담을 보고 누군가가 같이 아이실드에 타오르거나 적어도 한번 읽어는 보게 만드는 것이 그 땅파기의 목적입니다! 마음에 드셨다니 제가 기뻐집니다. ;ㅁ;

    아람님/ 애니실드의 마모리는 심하게 말하면 동인녀(동인의 세계를 멀리 하는 분께 마이너스)에 천연바보(동인의 세계를 이해하는 분까지 마이너스)삘조차 있으니까요. 그런 여자가 아닌데.-_-;;;;;

  4. 사과주스 2007.01.19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편이 니름이 더 많은것 같아서 일단 건너뛰고 하편만 읽었습니다;; 어서 빨리 내용을 따라잡고 마음놓고 효천님의 리뷰를 읽고싶어요 ㅠㅠ

    아이는..부모를 보고 자라는거죠. 엄한 아빠와 상냥한 엄마. 구도가 어째 딱 그렇게 되버리네요; 그런데 히루마나 마모리도 세나를 보고 배우는게 있는것 같아요. 확신 할 수 없는 승률은 건드리지도 않는데 세나를 통해서 가능성이란 도박을 하고 성장한 세나를 통해 자신 또한 한층 더 성숙하게 변화하게 된 두사람이라...비단 두 사람뿐만 아니라 데이몬 데빌바츠는 뭐 죄 그렇고 쿄신이나 오죠나..역시 세나는 아이돌이랄까..(뭐 이야기가 이딴식으로 빠지냐;;)

    아무튼 히루마가 좋아요 ㅠㅠ(귀결은 하나로)

  5. 견습기사 2007.01.19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하편에 섞인 미리니름의 양은 비슷합니다. 후, 염장을 견딜 수 없으시다면 어서 일어를 배우십시오. (썩은미소)
    뭐.. 어느 인간관계나 상호작용이죠. 히루마와 마모리는 선배이고 하니 아무래도 세나를 끌어주는 역할을 더 많이 할 수밖에 없지만 또한 그들이 세나에게 영향받는 것도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겠습니다. 세나와 관련된 모든 캐릭들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지만요. 그런데 누가 이 만화의 아이돌인가는 18권에 나왔잖습니까? 입장하면서 혼자 대문짝만한 자리 차지하고 새까만 요기와 자뻑성소개멘트로 독자들에게 격하게 서비스를 해주던 어디의 주장이라고...
    -> 결국, 이 인간도 결론은 온리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