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어쩐지, 미식축구에서 공격기회는 네 번이었지!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어디서 잘못 읽은 거지?;; 네 번이라니까 네 번. 세 번 달려 10야드 전진이 안 되어도 아직 공격권 넘어간 거 아니었으니, 히루마! 나도 그 헬맷으로 패도 좋다! =_=;;;;

몬타도 무사시도 없던 봄대회 오죠전 그 때 쿠리타가 써드다운인데도 전진이 없을 때조차 킥이 아니라 런으로 갈 거냐 비슷한 내용으로 물어보니까 히루마는 그렇다고 대답했었지. 그런데 이제는 무사시가 있었으니! 역시 공격기회는 네 번이었고 거기서 데이몬의 선택은 필드골이었어!(32야드는 필드골도 가능한 거리라던 내 생각은 적중한 것이냐아..) 어찌 됐든 아무튼 나 바보냐아아아악!

오늘의 교훈 : 외국어는 제대로 공부하자.





p.s.1 번역본 나올 때까지 미리니름 삼가겠슴다. 부끄러워서 바닥을 구르고 싶슴다. 시멘트 바닥이나 흙바닥 말고 제 방바닥이지만.

p.s.2 그러니까 가을대회 오죠전은 여러가지로 봄대회 오죠전을 반추하게끔 하는군요. 이거 데이몬이 필히 이긴다는 증거가 하나 더 나온 셈인가. ㅠ_ㅠ


 
Posted by 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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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ey 2006.12.15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일본어 모르시는 거 있으시면 물으세요 (먼산)

  2. 견습기사 2006.12.16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문법은 아직 안 잊어먹었고, 한자와 어휘 부족한 게 문젭니다. 역시 언어는 어휘력.=_=;

  3. 사과주스 2006.12.18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노쿠니야갔더니 21권이 있더군요. 일어공부 해야겠다고 정말로 마음먹었습니다(...)

  4. 견습기사 2006.12.20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공부합시다. OTL

  5. SARG 2006.12.20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대회라고 생각하니까 이번에도 2회전에 맞붙었네요. 노린거였나OTL

  6. 견습기사 2006.12.20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 그러고 보니 이번에도 2회전이군요. 역시 신류지를 먼저 만나야 했던 건가..; 신류지전이 확실히 명승부이긴 한데 그거 끝나니까 긴장이 쫙 풀려서 정작 오죠전을 편하게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세이부가 하쿠슈한테 박살나는 걸 봐야 다시 엄청 긴장타게 될지도요.(...)

  7. 후유 2006.12.23 0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니름은 잘못 만들어진 말이 맞습니다.. 니르다 자체가 이미 없어진 말이고, 거기에 '이르다''알리다'라는 현대어가 자리를 차지한지 긴 세월이 지났는데.

    미리알림을 억지로 만든 미리니름을. '어투가 옛스럽다'는 느낌 하나만으로 '우리 고유의 말을 되살려쓰는것처럼 착각' 하여 쓰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눈물을 마시는 새는 소설이라는 점에서 여러 단어로 여러 시간을 나타내는데 적절한 연출을 할수 있지만, 그 소설을 본 열혈독자들이 엉뚱한 단어의 차용으로 이를 확대하고.

    그것도 모자라 다른 사람에게 그 단어를 쓰라며 자신들도 합리적으로 잘 설명못하는 이야기로 설명하려 들면 매우 곤란한것이죠.

    '이 영화는 미리 알림이 있습니다' 이 얼마나 어설픈 말입니까?

  8. ranigud 2007.03.17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이 영화는 미리 알림이 있습니다'라고 씁니까? 어차피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나서 보지도 않으시겠지만, 보통은 '이 포스팅에는 XX영화에 대한 미리니름=미리알림이 있습니다'라고 쓰지 않습니까?
    그리고 본인도 말씀 하셨네요. 니르다 자체가 이미 없어진 말이라고. 그건 옛말이라는 뜻이지요? 그렇다면 미리니름이라는 말은 고유의 말을 되살려 쓰는 게 맞겠군요.

  9. 견습기사 2007.03.17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유님이 아이실드 214, 215th down 미리니름에도 같은 댓글을 다셔서, 그쪽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꽤 지난 일이지만 지금에라도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니구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