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내내 블로그에다 꼭 지르고 싶었던 한 마디 :
운차이가 인물은 인물이구먼. 용 됐네....;



Posted by 양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evax 2008.11.30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단편이 아니라 이건 장편...

    어 근데 운차이가 뭘 했나요;? 전 펫시가 한번 언급한거 말곤 못봐서;
    거기다 암파린이 나왔나요;? 제가 아주 대충 읽은듯;

    그리고 보니 핸드레이크는 객사하지 않았다면 아직 살아있겠군요 시오네는 뭐할까요?

    근데 왕지네는 그거의 사용법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사용해도 사용했다는 자각이 없을테고 만든사람이 설마 친절하게 적어놓을리도 없고(보관한 용도를 생각하면 말이죠)

  2. 견습기사 2008.11.30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차이 본인이라기 보단 그 자손이 일을 벌였을 거란 생각에 거의 80프로 넘어갔습니다. 자아 그림자 자국에서 바이서스와 전쟁했던 나라 이름이 뭐였을까요? OTL 암파린은 직접 언급된 적은 없습니다. 다만, 그가 후치와 네리아와 길시언에게 한 예언이 다 들어맞았다는 걸 이로써 확인했네요. 후치야 뭐 -_- 네리아의 경우 퓨쳐워커에서 약간 확인되었고, 완성판은 그림자 자국으로 간접확인되었다고 볼 수도 있겠고요 -_- (운차이가 네리아와 갈라설 리 없겠죠 후치가 제미니를 차거나 그 반대가 일어나지 않는 한(...)) 길시언의 경우엔.. 이건 좀 어렵네요. 아무튼 그렇게 되었습니다. 저는 디알에 한정해서 길시언이 루트에리노의 바이서스 최후의 왕이 될 거란 의미로 받아들였더랬는데 그림자 자국의 결말을 보니 적나라하게 -_-a;;;;;; 아무튼 그렇게 되었습니다.
    왕지네가 사용법을 어떻게 알아냈는가, 이거야마롤 사실 이 작품 최대의 미스터리인 듯. 아프나이델이 적어놓았을 리도 없고 왕지네가 이런 방면에 밝은 트레져헌터도 아니고, 우연히 사용했다가 알아냈다고 보면 그림자 지우개의 특성상 모순이 되어버리는데. 그냥 '알아냈다'고 하니까 그러려니 해야겠죠?;

  3. 은혈의륜 2008.12.01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가서 사야한다고 생각중입니다.

  4. 하민 2008.12.01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스킵ㅋㅋ 이건 사서 직접 읽을 때까지 아껴놔야겠슴다 두목ㅎㅎㅎ

  5. 두들라 2008.12.01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아악!!! 이 대형폭탄은 뭡니까?!!! 영도굇수왕님께서...!!!
    아, 안돼! 절대 보면 안돼! 이건 직접 사서 읽어야....(무한반복 중)

    참! 견습기사님, 안녕하세요!
    여기 글을 올리는 것은 보내주신 답멜을 잘 받았다는 증거! ^_^


    후후후후! 두고 보십시오, 저 하늘 끝까지라도 갑니다.
    저는 견습기사님의 스토커(후다다닥)

  6. 견습기사 2008.12.01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혈의륜님/ 지면 안 됩니다 ㅋㅋㅋ

    민형/ 그러믄요 제 미리니름에 눈 버리시면 안 됩니다 민형 ㅋㅋㅋ

    두들라님/ 헉, 헉, 헉, 저, 저는 두들라 님을 언제고 대환영합니다! ;ㅁ;
    이거 본문에 눈길도 주지 마세요 두달리 님이 보셔야 하는 건 종이책(먼 산) 미리니름 당하지 않은 순결한 상태에서 보셔야 합니다(먼 산)

  7. EL엘 2008.12.01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저도 지르고 지금 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운차이 이야기를 들으니 아직 안오는 택배사가 원망스러워 지네요...
    저도 이거 읽고 드래곤 라자 시리즈나 다시 읽어볼까 하고있습니다 흑흑..

  8. 견습기사 2008.12.02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미 복습 중입니다.(...) 천만다행스럽게도 학교의 전자도서관에 디알에서 폴랩까지 올라와 있더라고요. 폴랩은 제가 지금 책을 갖고 있지만 디알과 퓨쳐는 본가에 있는지라, 인터넷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복습하다 보니 장면 하나하나가 참 그립더라고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