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 제목 오랜만이다. 그간 복습만 하고 신작을 보지 않은 터라 할 말이 적네요.




본문과는 상관없지만 짤막한 잡담을 위해 포스팅을 두 번 하고싶지 않아서 여기다 끄적이자면
1. 파티플 때 중앙에서 닥윈밀 자제 ㄳ 한방에 잡지도 못하면서 몹 다 흩어놓잖아 아놔
-아 페카는 예외. 그치만 썬더러가 준비중일 땐 생각하면서 돌자고.
2. <화려한 휴가> 기대 중. 각잡고 기대 중.


Posted by 양운/견습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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