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하려 했는데, 쿠폰 덕에 공짜표가 생기니 가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2층 3열 15번이었습니다. 뭐어 2층이야 b구역에선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별 차이가 없다는 장점 아닌 장점이 있으니.. 그래도 왼쪽에서 봤다는 기분 좀 내보고 싶어서.(...)
그리하여, 오늘은 옥벨라 대성 터거였습니다. 처음엔 딱 걸려버렸다;;;; 라는 생각으로 들어갔더랬습니다. 음, 오늘 후기는 대성 터거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게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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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르다 2008.10.17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담주에 결국 보러 가기로 하고 표도 샀는데...

  2. 양운 2009.01.18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쿨럭;; 캣츠의 특징은 언더와 메인의 실력에 큰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언제 누가 부상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언더준비를 하는 코러스캣이 잔뜩 있는 것이고, 한 사람당 두셋 이상의 배역을 같이 연습하죠. 제 생각에 메인과 언더에 대한 호불호는 순전히 캐릭해석에 대한 취향 차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요르다님과 같은 날에 샤롯데에 가는 거 아닌가 슬쩍 두려워지긴 하는데(...) 아무튼 즐기실 수 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