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이라고 적은 건, 물론 앞으로도 몇 번 더 갈 공산이 매우 크기 때문에. -_-;
라이센스 <캣츠>가 드디어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은 안 그래도 말이 많은 제가 더더욱 말이 많아질 겁니다. 윈디아님과 돌아가는 길 내내 지하철을 시끄럽게 만든 것이 길바닥에서 마구마구 떠들고픈 걸 참고 참은 결과라는 거. 나는 오늘도 민폐쟁이로소이다.;
그리자벨라에 옥주현 씨, 럼 텀 터거에 김진우 씨였습니다. 자리는 1층 1열 28번, b구역 오른쪽에서 두번째였습니다. 아직 라이센스 배우들의 캐릭사진을 찍지 않은 건지 모든 단관표가 문구만 들어갔다더군요.
그.. 그래도 나 라이센스 땐 제발 스킴블, 스.. 하악



Posted by 양운/견습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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