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간다 안 지른다 열심히 떠들어놓고
결국 지르는구나. 그래 내가 그런 인생이지 뭐. OTL
하나님 부처씨 임님 당일 캐스팅운을 지켜주세요. OTL
(중간에 이상한 게 들어간 것도 같지만 24세이브 극장 기념으로 패스.. 아차)
Posted by 양운/견습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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