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주의를 달아두자면,

1) 윌 페렐이라는 양반이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천잰데? -_-*
2) 쇼에서 웃고, 합성에서 뒤집어졌음. 하지만 04년도 <오페라의 유령> 영화 내지 제라드 버틀러 버전의 팬은 좀 기분이 상할 수도. 웃자고 하는 거니 너무 마음 상하진 마시라. 그렇지만 웃기잖아;;;
3) Music of the Night는 본래 이런 노래 아님(...) 오리지날을 알면 웃음 백만배



Posted by 양운/견습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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