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선정, 다시 보고 싶은 영화 50선

돌아다니다가 Eclipse님 블로그에서 발견하고 살짝 트랙백했습니다. KBS 선정 어쩌고 같은 타이틀과 순위는 그리 의미를 둘 게 아니지만 여기에 뽑힌 영화들은 그런대로 명작이란 공감대는 형성될만 하다는 뜻은 되겠지요. 제가 아직 못 본 게 있다면 다음 감상작으로 노림직도 하고요(그렇습니다. 공부는 뒷전, 영화 보면서 놀고 싶은 겁니다, 여전히.;).

Posted by 양운/견습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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