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도 싱숭생숭한 잡담 한 토막만.



Posted by 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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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들라 2007.12.12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호! 조회수 0에 댓글 단다고 좋아하는 저는 아곤(....)입니다. ^_^;;;

    댓글에 쓰셨던 말씀이 이 소리였군요. 저는 오래 전에 미나의 노래 지금처럼만 듣다 갑자기 필 받아서 글(길어야 1년 정도 밖에 살 수 없는 황제가 어린 딸의 말에서 먼미래에 대한 꿈을 꾸게 되고, 진정한 황제의 자질을 돌아보며 유능한 후계자이던 아들 대신 딸에게 황위를 물려주게 되는 이야기<<뭔가 헛소리....;;;;)을 쓴 적 있었더랬습니다. ^_^;;;


    기사님 스스로 답을 찾으셨습니다. 궁하면 통한다!!! *_*
    견습기사님은 히루마모 필터 그 자체! 모든 것이 히루마와 마모리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_-*

    뭔가 계기라.....
    그러고 보니 카나리아는 탄광에 유독가스가 발생했는지 알아보던 지표(를 빙자한 희생양)로 사용되었다던 사실이 너무 안타까와 쓰기 시작했죠. =_=
    저도 상당히 생뚱맞은 이유로 시작했고, 그걸 뒷받침하기 위해 이것저것 짜맞춘다고 연습장에 연대기표까지 만들어가며(공부를 이 열성으로 했더라면) 신경썼던 게 떠오릅니다.

    결론은 저도 평범한 범인일 뿐이니 도대체 거장들은 무엇으로 계기로 불후의 명작들을 탄생시키는 걸까요? (특히 이나가키님! 당신은 뭘 먹고 어떻게 생각하길래 아이실드를 탄생시킬 수 있는 겁니까!!!)

    당신들도 그냥 평범한 일상에서 아무 것도 아닌 소소한 것에서 스파크가 일었습니까? +_+

    분야가 조금 달라지긴 하지만 떨어지는 사과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튼이나, 꿈에서 꼬리에 꼬리를 문 뱀을 보고 벤젠 구조 밝혀낸 케쿨레의 예를 보면 그네들도 마찬가지가 아닐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결론은 견습기사님도 거장의 자질을 1% 갖추신 게 아닙니까?!! 이제 99%의 노력만 남았습니다.
    계속 써주십시오. 히루마모를.....-_-* <<결론은 그거냐?



    거장들에게

  2. 견습기사 2007.12.12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서로 아고니제이션(...) 일으키는 건 피해BoA요(...) 으음. 역시 한 가지만 집중적으로 생각해야 영감님이 강림하시는 걸까요. 이나가키 그 양반에 이르러선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시합 중에 나오는 플레이들은 되도록 실제로 럭비나 미식축구에서 있었던 플레이에 기초해 풀어간다고 밝히셨지만 진짜 중요한 건 그건 아니니.;; 아니 제가 어떻게 거장의 자질같은 걸 가지겠습니까;;;;; 그보다는 두들라님의 팬픽을 보고 싶습니다. 히루마모도.... -_-* <<결론은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