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께서 바쁘신지, 번역 맞춰보는 곳에 아직도 뜨질 않는군요. 오늘 저녁까지도 뜨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저의 바닥을 기는 얼치기 번역을 감상하셔야 할 겁니다. -.-; 여튼 그 전에 히루마 잡담 하나 지릅니다. 편애 가득한 요설(妖說)에 주의하시라.



Posted by 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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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함인 2007.10.09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그만해!! 그만하란 말이야! 카테고리는 다 다른데 결국은 죄다 아이실드(=히루마) 내용이 담겨있었어! 세뇌당할 지경이야 이 히루마 광신도, 내 이 악마숭배자를 용서치않으리 ㅓㄴ밍;ㅓㄹ;ㅣㅁㄴㅇㄹ;민ㅇㄹㅈㄷ긒

  2. 하민 2007.10.09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죠, 이 품위없는 덧글은....

    연일 계속되는 견습대장의 히루마 사랑에 다시금 아이실드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확인했습니다. 사실 저도 히루마 무지 좋아해요, 진정한 주인공이죠b 히루마 만세-

  3. 레크레카 2007.10.09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루마에 대한 저의 첫인상은 [...뭔가 위험한 녀석아닌가 이놈?]이였습죠. 강렬한 외모에 툭하면 총을 쏴대고 협박수첩을 이용해서 도쿄타워도 대여, 제일 인상깊었던건 라스베거스의 블랙잭(먼산).
    ...근데 말이죠, 권수가,연재회분이 후반으로 가면서 이녀석,뭐라 말할수 없이 좋아졌습니다. 데이몬의 다른 아이들도, 타교 아이들도 매력있지만 이녀석은 첫인상을 안드로메다너머로 날릴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왜 좋냐?라고 묻는다면 [그냥]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어요.흰 천에 물이 들듯이 어느새 이놈 멋있다를 연발하는 절 발견했습니다(웃음)

    PS. 다시 생각해보니 역시 견습기사님 포스팅의 힘이 컸을지도?^^

  4. 파렌 2007.10.09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길어서 읽는걸 포기해버린 절 매우치시라능(...)
    그래도 길이만으로도 기사님의 히루마 사랑이 물씬 느껴져서 과연 저는 히루마에 대해 저만큼이라도 쓸 수 있을까 하고 되돌아보았습니다만, 저로서는 불가능이네요 orz
    아, 혹시 다래끼 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나요(...)<<

  5. 견습기사 2007.10.09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뭐야?

    민형/ 껄껄껄 제가 빠라 히루마 잡담만 해서 그렇지, 녀석도 세나와 투톱이어야 숨은 주인공 노릇을 할 수 있달까요. 그 대단한 히루마라도 혼자서는 뭘 못 해먹는 게 아이실드의 대단한 점입니다.

    레크레카님/ 위험한 정도가 아니라, 솔직히 이 만화 계속 봐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1권 중반쯤 넘기고 나니까 그래도 뭔가 있어 보여서 일단은 스토리나 보자는 심정이 되었는데, 그때 그 악마의 유혹을 견뎌냈어야 했는데(...) 으핫핫핫 제가 불티를 뿌린 거라면 황송합니다. ;ㅁ;

    파렌님/ 언어영역 지문이나 토익 리딩 페이지는 이보다도 길다능?! (아니 생각해보면 비슷했던 것도 같고..) 뭐랄까, 제가 좀 미쳐있는 거지요. 자려고 누웠다가 이 포스팅 내용을 생각할 정도니까요.
    다래끼 난 눈의 속눈썹을 뽑아서 얄미운 놈 문앞에 자갈 쌓고 묻으십시오. 얄미운 놈이 그걸 걷어차면 다래끼가 옮아가서 해피엔드 해피엔드(-퍽퍽!) 안과에 가보십시오. ^^;

  6. 젝스 2007.10.09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히루마는 소년다움이 매력이지요^^
    처음에 보고 든 생각은 [허걱! 신기하게 생겼다!]였지만......그 다음에 든 생각은 [뭔가 위험해보여..]였습니다.
    본편을 보고 그걸 실감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녀석도 역시 인간이구나..'
    라는 생각이 물씬 느껴졌답니다.

    여러 분들의 생각과 일치하겠지만 말입니다,
    정말 히루마는 '어른'의 캐릭터를 생각하기가 어렵습니다.
    너무 애같은 건 아닌데 그렇다고 성인처럼인 것도 아니고....
    '성숙함'이 느껴지기는 하지만요.-ㅂ- 랄카, 미묘....
    이나가키 씨가 어떻게 이런 캐릭터를 상상해내실 수 있었는지
    정말 궁금하다고요..@_@

    하지만 이런 미묘함이 히루마의 매력이 아닐까나요..
    ㄴ그러니까 히루마모가 미묘한 걸지도..?<- 죽어라.

  7. 견습기사 2007.10.10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하하 뭘 생각해도 결론이 히루마모로 가는 겁니까 ;ㅁ; (결국 팬의 머리속은 다 똑같 -퍽퍽) 고2쯤 되는 나이라면 딱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아주 애인 건 아닌데 어른인 것도 아닌 미묘함 말입니다. 지나고 보니까 20대 초반도 다 애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어쨌든 고딩 때와 법적으로 성인이 된 후는 좀 다르긴 다르니.. 아이실드는 생각할수록 이나가키 씨와 무라타 씨가 엄청 대단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이나가키 씨가 대충 내준 설정을 보고 무라타 씨가 그리면 다시 그걸 보고 이나가키 씨가 세부적으로 변경을 가하는 식인 모양이더군요. 히루마+세나 조합 맞습니다, 이 사람들.;

  8. 두들라 2007.10.24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어 매져스티!!!
    견습기사님의 고견을 감히 유치한 제 글로 더럽힐 수 없으니 딱 한마디로 감상을 피력하겠습니다.

    그래서 히루마는 아름다운 소년이군요.

    두 분 괴수작가분들이 히루마+세나 조합이라....(끄덕끄덕) 그런데 이 경우, 히루마와 세나가 작가님들을 닮은 걸까요? 작가님들이 히루마와 세나 조합을 닮은 걸까나요?!! ㅋㅋㅋ 어찌 됐든 정말로 천마디 말이 필요없는 설명이네요. 작가 콤비에 대해서!

  9. 견습기사 2007.10.26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쿨럭;;; 어디까지나 제 편견과 편애 가득한 망상잡념기담요설입니다. 작품을 읽고 분석하는 건 영 소질도 자신도 없는 거라 명박씨 불도저 밀듯 뻔뻔한 편애로 밀고 가는 거지요 쩝.;; 하지만 제 안에서 히루마는 영원히 아름다운 소년 ㅠㅠ 영원히 소녀인 리나와 더불어 영원히 소년입니다. ㅠㅠ 아이실드를 보노라면 이것이 끝난 후에도 두 분이 콤비를 짜는 게 나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