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실드21>의 등장인물들은 끝없이 눈물을 보입니다. 상황이 개그인 장면도 있지만, 보는 독자마저 원통함을 느낄 그런 눈물이 대부분이지요. 그렇기에 녀석들의 눈물에 대해서는 꼭 한번 따로 잡담좀 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이실드가 아직 완결된 것도 아니고 하니 그건 좀 더 아껴두기로 하고, 지금은 아네자키 마모리 한 녀석에 한정해서 질러볼까 합니다.
도중에 저의 편애가 극심하게 반영된 멘트가 튀어나온다 해도 너그러이 넘어가 주십시오. 이 말을 적는 건, 물론 그럴 확률이 1000프로를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관동대회 오죠전 이후 미리니름 포함합니다.

Posted by 양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