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들은 아마디스 데 가울라는 몰라도 돈키호테는 압니다. 하지만 아마디스가 없었으면 돈키호테도 없었겠죠. 세르반테스와 돈키호테는 하늘에서 갑툭튀한 용자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야기꾼들이여, 힘을 내자! OTL

2.
오늘 보니 블로그 유입검색어에 뮤지컬 노래다운 이런게 있더군요.
저는 유튜브와 정품을 애용합니다.

3.
시험이 끝나던 날 중도에서 레미제라블 TAC를 돌렸습니다. 넵 아시는 바 제가 작년 초에 중도 옆구리를 쿡쿡 찔러 중도와 음대에 들여놓게 된 바로 그 TAC 디비디입니다. 혹시라도 본 포스트를 접한 신촌캠 학우들은 즉시 멀티실 달려가서 les miserables 검색 때리센!
참다 참다가 간만에 들으니 아주 은혜롭더군요. 은혜롭다 못해 성령충만(뮤령충만?) 은사가 넘치더군요. 콤발장 콰스트 자베르 콤비 영원히 따르겠습니다 루디 팡틴의 개털가발(...)까진 참을 수 있는데 카메라 앵글은 님아 매너염 볼 마리우스는 언제 봐도 천하무적이구나 -_- 아오 난 TAC만 돌리면 정말 뻑 가버려 이런 드림캐스팅을 실황으로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 아오 아오 >ㅅ<
브리튼즈 갓 탤런트 덕에 이 디비디를 찾고 같은 은사를 경험한 학우들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토호호호호..

Posted by 양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