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미라 사나이가 붕대를 풀었다.
하바시라 아니면 운스이일 거라 생각했는데, 오, 오, 오, 오, 그 친구였어. 오오.
이나가키가 이 녀석을 잊지 않았어!! ㅠ_ㅠ
기쁨의 북북춤을 추는 그 학교 팬들이 절로 아른거리누나. 함께 죽도를 들고 이나가키 쳐부수러 갑시다! ㅠ_ㅠ

아곤 이놈은 확실히 쌍둥이 맞구나. 맞는데 아곤은 아곤이구나. 그냥, 그 형제의 차이가 너무도 확연하게 느껴지는 모습이었다. 사쿠라바한테 채이고 이번에 또 채이고, 운스이에겐 험난한 세월이구나. 너무 일찍 철이 들어도 문제다.;
Posted by 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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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르다 2009.05.17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대체 정체가 누구길래... 전 오늘 35권 사왔습니다(...).

  2. 쥬디스 2009.05.20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붕대만 감는다고 해서 그렇게 느낌이 달라질 줄은... 정체가 드러난 순간 눈이 @ㅂ@ 요렇게 된 1인입니다.
    하지만 그렇게라도 해서 전장에 참여한 그 녀석과 달리, 운스이 쪽은 씁쓸하더군요. 아곤의 대사와 행동을 보면서 그 느낌이 배로 뛰었습니다. 에효.

    PS> 역시 신속의 임펄스라도 며칠새에 머리가 자라는 건 무리...

    • 양운 2009.05.21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운스이는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렸다니까요. 뭔가를 이뤄낼 가능성이 더 높은 건, 어쩌면 똑똑한 어른이 아니라 소년심을 간직한 바보일지도 모릅니다.

      쳇, 머리가 잔디밭이 된 아곤을 기대했는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