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분명 그 책 이 책 저 책 요 책 다 읽었는데, 읽긴 읽었는데!
무슨 내용인지, 저자가 무엇을 설파하려고 했던 건지 기억이 전연 나질 않는 것이다! OTL
요즘들어 책 읽는 방법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소설 종류는 신기하게도 별 어려움없이 외우는데(...) 그 밖의 분야는 무슨 교과서마냥 읽고 나면 잊어버리니, 그쪽을 읽기 위한 뭔가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겠다. 솔까말 자본론 요약본이 아니라 강철군화 한 권이 내가 바라던 걸 한큐에 해결해 줬다는 게 말이 됨?
...서브노트? 역시 서브노트? (...)
Posted by 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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