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기간이 다가오면서 바싹 마른 멘탈은 나날이 쿠크다스 가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갈 데 없는 분노를 풀기 위해서라도 미리니름을 마구 휘갈길 겁니다. 영화 아직 안 본 분들은 주의하십쇼.

 

 

 

 

 

 

 

 

 

Posted by 양운/견습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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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하면서 요즘 정신이 없네요. 어쩌다 인터넷으로 딴 짓을 할라 치면 거진 트위터에서 노니 블로그도 거의 방치 상태고...; 떡밥 좀 물어볼까 해도 파성넷이 없으니 다 귀찮아져서 팽개치고......;;; 총체적으로 귀차니즘에 쩔어 살고 있습니다.;;;;;

 

 

 

 

 

 

 

Posted by 양운/견습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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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닷컴 쪽 계정이 날아간 것 같습니다. 자세한 건 잘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게정 자체가 삭제되었을 가능성을 무시 못하겠습니다.;;; 일단 철회 신청하고 계정 연장을 해놨습니다만 처리결과는 내일 낮이나 되어야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홈페이지보다는 이 블로그나 팬픽 블로그 쪽으로 직접 오시는 분이 더 많으시겠지만, 혹시 놀라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몰라서 블로그를 통해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립니다.

 

 

Posted by 양운/견습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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