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는 조금 당황스럽지만, 소재 자체는 마음에 드는 에피소드.



Posted by 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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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ust 2011.12.18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다시안 측에서 자신들의 발견한 고대 베이조인들의 흔적을 파괴하지 않고 오히려 공개한 게 의외였죠. 저였다면 증거를 인멸하고 끝까지 잡아땠을 텐데.

    • 양운 2011.12.19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 에피소드를 봤을 때 그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시간관계상 제작진이 대충 때우고 넘어간 것일 가능성이 제일 먼저 떠올랐지만, 그냥 카다시아 사람들이 생각보다 말이 통하는 구석이 있다고 좋게 생각했습니다.(...)

  2. Dust 2012.12.29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트렉의 우주선들은 디플랙터 없이 워프 속도로 가속하면 개발살나지 않나요? 어떻게 나무로 만들어진 우주선이 워프 항행을 견딜 수 있었는지가 궁금해집니다.

    • 양운 2012.12.30 0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may the prophets walk with them! (...)
      농담이고, 광속이라 해도 최초의 증기기관차가 말이 끄는 마차와 시합을 하는 속도였던 것처럼 간신히 광속을 넘긴 수준이 아니었을까 짐작해봅니다. 그런 속도여도 목제우주선;;; 자체는 산산이 부서지고 본체만 겨우 남은 상태라 시스코가 표류를 각오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상태에서 운좋게도 두캇과 조우한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