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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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29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양운 2011.03.30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신들이 가고자 하는 방향성마저 없어 보였다.. 그 말씀에 백배 동의합니다. 그런 주제 먼저 간 사람들을 함부로 평가하고 재단해선 안 되는 거지요. 생각할수록 황당하고 허탈한 엔딩입니다. 차라리 삼국지에 충실해서, 유선은 낙불사촉 드립에서 끊었더라면, 사마소도 유선핥핥은 때려치우고 아버지핥핥 형님핥핥이었더라면 싶었습니다.

  2. 승연 2011.03.30 0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이 심히 아스트랄하긴 하더군요. 유선의 '촉이 생각나지 않아염 뿌우'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그 뒤 죽은 자들 어쩌구는..[먼 산]

    • 양운 2011.03.30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말이죠. 낙불사촉 드립은 유선이 보신을 위해 고도의 언플을 한 거라 선해해줄 가능성이라도 있는데 고인 드립은... 으하하! 으하!

  3. 침향 2011.03.30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보면 저도 같이 열불이 터졌을 것 같군요. 안 보길 잘한 듯합니다(....)

    사실 저도 공신 순위에 다른 이도 아닌 소하가 가장 위에 있는 것을 보고 읭?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음...마지막 엔딩은...말만 듣고 판단하는 거지만 뭔가 일본스러운 듯한 냄새가 나는 듯도...

    • 양운 2011.03.30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문 포스팅을 올린 후 든 생각이 그거였습니다.
      제국주의식민정책? 어쩌라고 죽은 사람들이 한 건데
      역사문제청산? 어쩌라고 지금 살고 있는 우리 일이 아닌데
      ...이런 정신머리를 상대로는 용서가 되지 않지요. 용서해서도 안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