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三國 18화

└2010 三國 2012.04.25 00:01

 

 

 

백문루에 어울리는 짤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화봉요원 30권 한정판(왼쪽)과 평범한 버전(오른쪽) 표지 합체짤로 선정. 왼쪽은 함진영, 오른쪽은 료래래.

그냥, 이 일러 자체가 여포군 리즈시절에 대한 진모의 애도처럼 느껴져서.

 

 

 

Posted by 양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양운 2012.04.25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편에 주연을 시위하는 조연처럼 먼 곳을 응시하며 조용히 앉아있는 한소열느님이 무섭다.

  3. 양운 2012.04.25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오늘 감상포스팅 짤로 처음 생각했던 건 화봉요원에서 조조 뒤에 선 유비가 처형에 들어간 여포를 바라보며 서늘하게 웃는 장면이었음. 그치만 화봉유비 짤은 다음주를 위해 아껴두기로 했다.

  4. 양운 2012.04.25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비와 여포가 손잡았더라면, 발언에 유비를 휙 쳐다보는 조맹덕씨ㅋㅋ

  5. 양운 2012.04.25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료래래 입갤

  6. 양운 2012.04.25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비 내지 관우가 장료를 살려달라고 하면 그 합비 800전설의 료래래가 왜 유비 진영이 아니라 조조 진영에 갔는지 이어지지 않으니까 조조한테 다 맡기나 보다.

  7. 양운 2012.04.25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없이 반쯤 감긴 눈을 내리깔고 있기만 한 한소열느님..에 대해 뭐라 떠드려는데 조맹덕이 료래래를 득템! 이러다 정말로 장료를 놓칠까봐 내심 불안했던겨ㅋㅋ

  8. 양운 2012.04.25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조의 행보에 대한 도의적 비난은 차치하더라도 지금은 정말 훌륭한 대처다.

  9. 양운 2012.04.25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간 어디서든 조조의 캐릭터는 인물이다. 저 순발력과 상황판단력이 너무 대단하다니까.

  10. 양운 2012.04.25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화봉조조가 있구나ㅋㅋㅋㅋㅋㅋ;;;

  11. 양운 2012.04.25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초선이 사형장에 끌려가는 양반을 붙잡고 시간을 끌어도 제지하는 사람이 없나.(...)

  12. 양운 2012.04.25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나오는 음악도 엔딩인데.... 두 가지 엔딩버전 중 내가 좋아하는 쪽이 이건데... OTL

  13. 양운 2012.04.25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차가운 허도 남자, 그러나 내 유부녀들에게는 따뜻하겠지. -갤의 어떤 횽이 늘 쓰는 조맹덕 짤의 대사

  14. 양운 2012.04.25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여포 처형을 왜 이런 식으로 연출했는지 모르겠다. 화살낭비 아닌가 솔직히. 무슨 총살 집행하는 것도 아니고.

  15. 양운 2012.04.25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나무를 보니 알겠다. 이 길바닥도 맨날 나오는 로케 장소다.

  16. 양운 2012.04.25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조가 진궁의 유가족을 평생 잘 돌봐주고 딸들을 시집까지 보내준 것은 트루입니다.

  17. 양운 2012.04.25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조조는 진궁의 어떤 점에 그렇게 끌렸던 걸까.

  18. 양운 2012.04.25 0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그러고 보니 완성 건너 뛰었지 장수와 가후는 잘렸지ㅋㅋㅋㅋ 신삼국의 조조가 처음으로 멸망시킨 적수는 여포구나. 여포를 그런 자리까지 끌어올린 게 진궁이었고. 게다가 옛 은혜도 있고 하니 조조 입장에선 여러 가지로 감회가 깊겠네.

  19. 양운 2012.04.25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맞다. 1. 조운은 장비와 비슷한 연배이다 2. 따라서 160년대 후반 출생이다 이런 전제로 추산해보면 장료는 조운과 비슷한 연배가 된다. 그러나...
    하늘은 상산남자에게 긴 젊음을 주고 한 순간에 훅 가는 타임리프도 시켜줬다.(...)

  20. 양운 2012.04.25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에서 조맹덕이 벌써 승상 되던데 정사에선 그거 208년도의 일입니다. 유비 허도시절인 199년 내지 200년에는 아직 사공 나리입니다. 어휴 조콩 그래 '한나라'의 승상이라면 맞긴 하지.

  21. 명장관우 2012.04.30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봉요원에서 고순은 어떻게 묘사되나요?

    • 양운 2012.04.30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장에서는 무시무시하고 주군에게는 충성스러우며 누구 앞에서나 명예롭게 살아왔노라 당당할 수 있는 장수입니다. 이렇게 적으면 그냥 정사에 몇 줄 적힌 고순과 다르지 않은데, 만화를 직접 보시면 그 이상의 느낌을 받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최후가 특히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