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쓴다 쓴다 미루다가 포스팅거리 없으니까 드디어 손을 댔습니다. 수요는 공급을 창출합니다. (응?)
밤을 꼴깍 새워 횡설수설한 분량이 상당하니 각오하시고.


Posted by 양운/견습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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