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깨질 듯이 깨질 듯이 안 깨지던 마의 130초대를 드디어 깼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어쩐 영문인지 바둑이 잘 되더라니, 지뢰찾기까지 빛을 보는구나. ;ㅁ; 이 감격을 어무이께!

 

Posted by 양운/견습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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