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삼 주간 캣츠를 잊고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노력해서, 처음 두 주는 됐지요. 그런데 이번 주 초부터 갑자기 자려고 누울 때마다 젤리클송부터 어드레싱까지 좌르륵 노래를 부르게 되더란 말이죠. 심지어 노래가 아닌 젤리클볼 파트는 허밍으로 때워가면서... 구제불능이란 이런 것이군요. -_-; 여하간 오늘의 단관자리는 b구역 1열 20번, 정중앙에서 왼쪽으로 두 칸 쯤 되는 곳입니다. 옥벨라 진우 터거였습니다.



Posted by 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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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nigud 2008.11.29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주면 오랜만입니다. 저희 엄마가 보름간 영화배우이자 탤런트인 B모씨를 못 봤을 때... 튀김을 해 주셨는데요... 그 튀김... 회색이었습니다. 얄짤없이 회색이었다구요;;; 그래서.. 얼른 보고 오라고 등떠밀었...

  2. 윈디아 2008.11.29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 콱소였습니까? 난 왜 알론조라고 생각했을까..;;;;; 콱소 분장을 모르는 것도 있었지만 보기에는 알론조 처럼 보여서;;; 하긴 알론조 치고 왠지 생기발랄한 느낌이 들어서 묘했지만 여튼 그 알론조가?이런 생각에 엄청 웃겼지말입니다. 2층에서 보니까 더 헷갈리는 걸까요. 음.........원호씨 죄송해요;;;;<-....

  3. 양운 2009.01.18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니구드님/ 튀김이 회색, 쿨럭;;; 지나고 보니 3주가 무지 길긴 하더군요. =_=

    윈댜님/ 콱소였심. 콱소는 조명빨 받으면 스킼블이나 텀블로 착각될 만큼 색이 옅습니다. 알론조는 얼룩덜룩하고 전체적으로 칙칙하죠(...쿠앤크가 강렬하니 좋았는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