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이후로 특히 열심히 쏘다니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이것도 다음달 초로 끝입니다. 8월 말에 한 번 더 지르고 싶긴 한데 비자금이 슬슬 위태로운지라.
사실 마음 같아선 매일 가서 앉아있고 싶지요. 왜 그 때 유튜브에서 캣츠 따윌 검색했는지 모르겠습니다.-_-;;;


Posted by 양운/견습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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