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s Old Tav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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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영화, 뮤지컬
2008. 7. 19. 03:00
한 달쯤 이어지던 은근한 까칠함이 갑작스레 녹아내리는 기분이었다.
하나씩 떼어놓고 봐도 훈훈한데 모아놓고 보니 아주 치유를 해주는 형제다. ㅠ_ㅠ
...사실은 로고이미지에 맨날
내 여자는 내가 지킨다 모드
버럭하는 형님만 올렸더니 살짝 미안해져서 본연의 자상한 모습을 올리고 싶어졌음. 해서 디비디를 돌리다가 파블로프의 멍멍이마냥 멍 때리며 헤실거리는 자신을 발견했음.;
참하신형님과새끈한아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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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s Old Tav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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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운/견습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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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덕질하는 마카롱김치찌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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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운/견습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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