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단관 다녀왔습니다. 감상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나의 모자 지못미. 낄낄낄낄낄;;;;;
제 티켓으로 당첨된 선남선녀(어디가?)는 오늘 저녁 제 모자가 당한 불행을 예고하는 것이었었었습니다... 푸핫하!;;;



Posted by 양운/견습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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