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감상 끄적이는 김에, 두 번 포스팅하긴 귀찮으니 잡담도 끄적이자면. 어떻게 된 영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방문한 분들 중에 이 이글루의 중얼중얼 카테고리와 어찌 사느냐면 카테고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싹 훑고 간 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 남의 신변잡기에 뭐 볼 게 있다고. 흠 좀 무섭네요. -ㅅ-;

Posted by 양운/견습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