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 여전히 캣츠가 강세군요. 블로그에 댓글이 늘어나려면 사람이 모여야 하고, 사람이 모이려면 포스팅이 일정한 주제를 꾸준히 견지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할 터이고, 그러면서도 내용이 충실해야 하고 기타 등등 요건이 필요할 터입니다. 일단 저는 일정한 주제 견지에서 위태롭다 싶습니다만...; 08년은 정말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캣츠>로 불태웠더랬습니다만 09년은 어찌 될지 모르겠군요. 제가 접한 최초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내한한다 하니 방심할 수가... 아니 그보다도 레미즈는 대체 언제... -_-;
Posted by 양운/견습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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