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을 평정하는 데 종군하여 편장군이 되고 계양태수를 겸하여 조범을 대신했다.(운별전)

선주는 마침내 강남을 거두고, 제갈량을 군사중랑장으로 삼아 영릉, 계양, 장사 3군을 감독하며 부세를 거두어 군실을 채우게 했다.* (제갈량전)
*영릉선현전 주석 : 제갈량이 이때 임증에 머물렀다.







p.s. 약간의 내용 추가는 클릭 <- 여기서 맨 아래의 뱀발 3번.

p.s.2 유비 패밀리 및 촉한 내에서 조운의 역할과 관련, 참고하면 좋은 글 :
       강유는 제갈량과 조운의 후계자 맞다  by 올드캣 님

p.s.3 조운의 계양태수직, 어쩌면 제갈량 임증 시절의 기간과 관련 있는 메모용 포스팅:
       209년을 전후한 형남4군 쪽 정리용 메모 (추가)

Posted by 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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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침향 2011.07.01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學而時妄想之 不亦悅呼...그다음은 리퀘를 어찌 옮겨야 할지 모르겠으므로 패쓰. 으, 논어 배운지도(그나마도 수박 겉핥기)대략 4년 가량 되어 가다보니 논어 첫편 첫문장도 기억이 안 나는군요ㅠ_ㅠ

    2. 음...(킁킁)어디선가 익어가는 팬픽의 냄새가...(킁킁)

    3. 우와 공안에서 임증이 되게 머네요. 이건 파견도 아니고 거의 분점(읭?) 내는 느낌인데요? 반면에 승상님은 출사하자마자 신참 주제에 일은 왕창 떠맡아서...식소사번은 이미 저때부터 시작인가효(...........)

    4. 아 조운이 거기로 간 게 그런 의미도 있군요. 하긴 관우나 장비를 붙여 줄 수는 없는 노릇이니(....) 거참, 역사 기록은 파면 팔수록 평소 알고 있던 이미지랑 다른 게 툭툭 튀어나오네요. 손대기가 무서운...

    • 양운 2011.07.01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전 논어는 학이시습지~ 밖에 모릅니다. 핫핫핫.
      2. 이미 익혀서 상을 내갔다는 소문이...
      3. 저도 구글 찍어보고 놀랐습니다. 저런 거리라면 승상께 상당한 재량권을 들려보냈을 것 같고요. 그래봤자 워커홀릭 테크 ㄷㄷ
      4. 제 망상일 뿐이지만요. 관우장비한테 저 장군직을 준 건 조조라는 게 뒤늦게 생각나서, 조만간 보충 포스팅 끄적일까 합니다.
      그게 역사를 취미로 즐길 때 가장 큰 묘미 같습니다. 결국에는 사람이 살던 이야기니까요.

  2. 2011.07.01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양운 2011.07.01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준비라기보다는 뭐랄까, 기록을 찾아보고 행간의 공백을 멋대로 망상하는 게 너무 재미져서 주체를 못하게 된 것 같습니다. 대신 그쪽에 맛을 들릴수록 팬픽에 쓸 망상질의 폭이 좁아지는 걸 느낍니다. 자칫하다간 역사 ㅇㅍㅅ가 될까봐 두렵기도 하고요. 그렇잖아도 씽크빅이 빈곤한데;; 본진에 하는 포스팅은 전공자가 아닌 걸 핑계삼아 제가 보고싶은 대로 갖다붙이는 거라 속으시면 안 됩니다. 견습기사의 함정입니다!ㅋㅋ 저도 상산남자에 대해 가장 기록을 찾고 싶은 것이 그런 부분들입니다. 상산남자 팬들은 다 같은 심정을 공유하나 봅니다. 아, 그건.. 넵 짐작하시는 그게 맞을 겁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올린 곳의 성향과 좀 맞지 않는 데다 너무 두서가 없어서 불안했는데 마음에 드신 분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ㅠ_ㅠ 비밀글님도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함인 2011.07.02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책이나 몇 줄 찾아읽는 라이트 삼덕으로써 이미 시공간을 초월해 넘나드는 듯한 대장의 심오한 내공에 경의를 표하고.. (_ _)

    옛날에, 지금은 LG갤러리 밖에 안보지만ㅋ 한 때(아마 삼국지11 게임할 때 인 듯ㅎㅎ;) 삼갤 들락거리던 때가 있었는데 두목 꼭 그때 거기 상주하던 고정닉들 같아요..??? 와.. 신세계다.. 그래도 두목 글빨이 찰져서 입문자가 보기에도 무리가 없음.

    그는 이 글 읽고 뽐뿌를 받아 먼지 속의 삼국지6와 파워업키트를 꺼내 게임을 셋업하기 시작하는데......

    • 양운 2011.07.03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형 왜 이러세요 우리 wwe 보고 아이실드 팔 때부터 안 사이잖아요 저 내공같은 거 안 키우는 거 알잖아요ㅋㅋㅋ 삼갤의 옛 고정닉들은 확실한 근거를 가져와 썰 풀던 양반들인데 망상질이나 하는 제가 어떻게 따라갑니까요 이거 점점 더 제가 못할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있음요;;;;
      그보다 민형의 삼6 플레이일지를 기대하겠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