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라 해도 넉 점 뿐이지만 어찌 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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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양운

유심이 자결했씀미다.... 촉빠에게는 허망하기 짝이 없고 강유빠에게는 이제부터 피눈물 나는 그 순간이 닥쳤씀미다....

그런데 삼국지의 현시창스러움을 극단적으로 드러내는 이 순간에 제 눈이 머뭇머뭇 멈추는 곳은 또 정해져있근영.

 

 

 

 

저 만화 제갈 양이 아무 사심없이 웃은 것도, 저 만화 아프로한테 웃어준 것도 처음 같은데.(.......)

내가 삼전에서 이런 컷을 볼 때마다 매번 이율배반적인 감정이 치솟아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 건 차치하고, 진심으로 작가 양반한테 물어보고 싶다. 지금까지 줄곧 팍팍 밀어주신 의도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p.s. 그리고 오랜만에 본 히루마..가 아니라 법정은 여전히 잘생겼구나. 나는 히루마를 정말 좋아했나 보다.

p.s.2 제갈씨와 강백약이가 각각 10년 정도 일찍 태어나 유비를 만났다면 어떻게 됐을까. 부질없는 상상이지만, 둘 다 너무 늦게 태어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Posted by 양운

현재 시점에서 여제만 37화는 유료 연재분이니 공개분을 보는 분들께 자칫 미리니름이 되리라 생각한다.

누군가가 여제만이 어떤 만화냐고 묻는다면 여제만 37화 한 편을 소개하는 것으로 내 할 일은 다 끝날 것 같다. 그만큼 이번 에피소드는 이 작품의 주제의식과 작가의 생각과 그것에 대한 표현방법을 포괄적으로 관통하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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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양운